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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선수·시민 모두 즐기며 가요 100년간 개척해온 스포츠 강국으로의 길
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기계체조 남자 일반부 도마 경기에서 우승한 ‘도마의 신’ 양학선. 이번 전국체전 체조 종목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체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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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세대라면서 속도·단말기 경쟁뿐, 킬러 콘텐트는 없어
증강현실(AR)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의 ‘U+5G 갤러리’. [뉴스1]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시작한지 반년만에 가입자 350만명을 확보하며 순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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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희망을 나누는 기업] 독거노인 반찬 전달 등 릴레이 봉사
한화그룹은 전국 22개 계열사 3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. 사진은 한화케미칼 임직원이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도예 체험을 하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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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건설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건축꿈나무 육성
한화건설(대표 최광호)은 5월 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‘건축꿈나무여행’ 협약식을 맺었다. 이 자리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, 초록우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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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한민국 최초] 1946년 설립 국내 첫 생보사…63빌딩은 영원한 랜드마크
한화생명 '72년 도전의 역사' 한화생명은 지난 1946년 국내 최초 생명보험사로 출발했다. 7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최고를 향한 도전은 진행형이다. 자본금 1000만원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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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못지 않게 막대한 경제 효과 낳는 '아트 페어'
━ [더,오래] 허유림의 미술로 가즈아(4)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인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패럴림픽 폐막식 끝을 알리는 불꽃이 터지고 있다. [중앙포토] 패럴림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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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불꽃놀이 축제 555초를 위한 숨막히는 120시간
불꽃설치 업체 BSB 직원들이 27일 오후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최상단부에서 신년맞이 불꽃축제 행사를 위해 불꽃의 일종인 로만캔들을 설치하고 있다. 최승식 기자 27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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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스포츠 스타,청소년들 함께 모여 '평창올림픽 성공 기원'
2018 평창동계올림픽 포토존에 응원 메시지를 쓰고 있는 청소년. [사진 코카-콜라] 올림픽의 백미이자 ‘평화’와 ‘스포츠 정신’의 상징인 성화 봉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.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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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분의 1초까지 계산한 컴퓨터 발사기, 불꽃쇼 이젠 과학이다
━ 오늘 한강 밤하늘 10만 개 불꽃 펑 펑 펑 지난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‘서울세계불꽃축제 2016’ 모습. ‘서울 하늘에 핀 무지개꽃 그리고 불꽃’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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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 일대 차량 통제…주의할 점 보니
30일 세계불꽃축제로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. [사진 서울시] 서울시는 30일 열리는 ‘2017 서울세계불꽃축제’를 앞두고 여의동로 양방향 차량 통행 제한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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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에서 평창올림픽 스키 점프 체험하세요…23일 여의도서 이색 달리기 축제 열린다
오는 2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마술같은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. 7시간 동안 열리는 행사에서 시민들은 동계올림픽을 체험하고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. '2017 한강 이색 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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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송호근의 퍼스펙티브] 포스코의 생산성 동맹이 진짜 노조다
━ 포스코 스타일 영일만에 여름 해가 떠올랐다. 해무가 걷히자 근육질의 포항제철소가 모습을 드러냈다. 바다로 내닫는 산맥처럼 보였다. 밤새 시뻘건 쇳물을 토해 낸 제철소는 굉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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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 50대 부자 리스트] 한국 50대 부자 30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의 롯데, 위기 속 체제 변화 ‘잰걸음’
신동빈 롯데 회장의 경영 인생이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. 회사가 내·외부로부터 여러 악재를 맞고 있는 와중에 신 회장은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공표했다. 재계는 이를 ‘ 신 동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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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분간 불꽃 3만 발, 롯데월드타워 개장 축하쇼
국내 최고층(123층·555m) 빌딩인 롯데월드타워가 그랜드오픈을 하루 앞둔 2일 ‘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’를 한다. 아찔한 높이 타워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은 멀리서까지 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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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최대, ‘롯데월드타워 불꽃쇼’…11분간 3만발 터진다
국내 최고층(123층ㆍ555m) 빌딩인 롯데월드타워가 그랜드오픈을 하루 앞둔 2일 ‘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’를 한다. 아찔한 높이 타워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은 멀리서까지 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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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최대, '롯데월드타워 불꽃쇼'…11분간 3만발 터진다
불꽃쇼가 펼쳐칠 롯데월드타워의 모습 [사진 롯데물산] 밤하늘은 수놓는 형형색색의 불꽃을 보고 싶은데, 사람이 많고 번잡한 건 싫다면 2일 밤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. 국내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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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인의 작가전] 알 수도 있는 사람 #12. 흔적 (2)
레이싱은 쉴 새 없이 진행되었다. 몇몇이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지만 대부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. 누군가는 캔 맥주를 터트렸고 누군가는 연신 담배를 빨아댔다. 달이 능선을 넘어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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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봤습니다] 아름다운 불꽃축제후 한강공원 뒤덮은 '쓰레기 축제' 아쉬운 시민의식
‘2016 서울세계불꽃축제’가 지난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렸다. 70만여명(경찰추산)의 관람객이 이날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10만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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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축제…가을밤 수놓은 불꽃 향연
‘2016서울세계불꽃축제’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와 한강의 밤하늘을 수놓았다.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·일본·스페인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해 총 10만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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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‘가을 축제 나들이 7선’
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바깥나들이에 좋은 계절이다.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며 청명한 가을을 기다려온 시민들을 위해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가을맞이 축제들이 화려한 개막을 앞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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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집중] “프로가 되고 싶은 꿈나무 다 모여라” 진로 멘토링 나선 기업들
지난 14일 전경련회관에서 서울 경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생 진로 찾기 프로젝트 제2회 FKI프키데이가 개최됐다. 박찬호(가운데 오른쪽) 전경련 전무와 이흥근(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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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포로 눈 축제장에서 ‘한일 우정 한마당’
이팔성하얀 눈의 도시,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6일부터 사흘간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‘한일 우정 한마당’이 펼쳐졌다.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삿포로 눈 축제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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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ide Shot] 서울 하늘에 11만 개 불꽃 봉우리
매년 가을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‘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’가 4일 밤 열렸다. 올해는 영국·중국·이탈리아·한국 연화팀이 참여해 총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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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축제 제대로 즐기려면
밤 축제에 꼭 챙겨야 할 아이템. 애니메이션을 통해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.캠핑의자, 셀카봉, 담요, 벌레퇴치 스프레이. (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화려한 불꽃